🧘🏻♂️ 한주 회고
- 한 번에 제대로 못 하니까 같은 일을 몇 번이나 하는 건지…
(안 한건 아니긴 해, 능력 부족이지 뭐)
-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너무너무너무 느끼고 있다.
(코드 수정, 리팩토링 이후에 API의 정상 동작 여부를 확신할 수 가 없어)
- 그래도 뭐, Java Optional이니 함수형 문법이니… 서버 로깅 시스템까지도 해봤으니^^
- 이번주에 마감에 대한 압박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즐거운 일때문인지
평생 괴롭히던 식곤증과 만성 피로가 덜하면서 그래도 집중도 있게 코딩 작업을 즐겁게 한 것 같다.
⚠️ Problem
- OAuth 같은 남의 프로세스 위에서 일을 해야할 때, 어떻게 해야할까?
사용 설명서와 같은 공식 Docs를 인내심을 가지고 볼 수 밖에 없는걸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