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ey
title 팀 undefined 주간 타임라인
section Day01
공통 : 4 : 스프린트 계획
프론트엔드 : 6 : 물리엔진 완성, 중력 구현과 버그 수정
백엔드 : 4 : /user/me, update profile
section Day02
공통 : 5 : OAuth, CORS, 코드 Push, RESTful API 발제
프론트엔드 : 6 : 서버 통신 프로그래밍, axios 연결, short-polling 리액트 쿼리 도입, ssr 적용
백엔드 : 4 : 깃헙 OAuth, REST CI / CD, Spring Security, 스레드 생성 / 삭제, 키워드 생성 / 참여 / 참여 취소
section Day03
공통 : 4 : README 초안 마감일 - 독촉으로 변질
프론트엔드 : 5 : 자동완성 컴포넌트 로직 분리, 자동완성 인터랙션 구현, 키워드 그룹 모달 UI 완성
백엔드 : 4 : REST CI / CD 수정 완료, nohup이 왜 일을 안할까 고민
section Day04
공통 : 4 : 이력서 초안, README 작성, Wiki 수정(트러블슈팅), 데모 발표 준비
프론트엔드 : 4 : CORS Nginx로 해결, 키워드 그룹 모달 레이아웃 버그 + 반응형, 버블 클릭 인터랙션 추가, 커뮤니티 페이지 자잘한 버그 수정 및 API 수정 요청
백엔드 : 4 : 키워드 생성, 키워드 참여, 키워드 참여 취소, 배포
README, 이력서, 진행 방향 변경 등으로 인한 조급함으로 인해서 문제가 무엇이었는지 잃을 뻔 했던 것
우리는 Github을 Github처럼 쓰고 있었나? Git처럼 쓰고 있었나?
⇒ 파트별 main 브랜치 있었음.
⇒ Issue가 생겼을 때, Issue에 등록을 안함. ⇒ 마음 한 켠에 남아있고, 자꾸 해결해야된다고 생각만하다가 잊혀짐.
Code with me, 뇌피셜로 짠 코드의 폭발
페어로 하자고 시작한 뒤 작업을 분업했다.
⇒ 마음이 급했다.
⇒ 컨디션이나 조급함에 대한 관리가 왠만한 기술적 오버헤드보다 더 비싼 것 같다.
이제 분리해서 작업하고 있는데, 코드 스타일이 맞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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