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mysql와 nodejs의 성대한 약혼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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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urney
title 팀 undefined 주간 타임라인
section Day01
스프린트 설계 : 같이 논의할 문제들이 각자 논의되었던 것도 같다. 다음부터는 프론트엔드에서 Day에 API보고 이야기하자.
section Day02
프론트엔드... 우리 천재...아닐까...? : 알고리즘 쉽게치고 구현 잘나옴. 설계의 중요성
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. : 화이팅합시다.
section Day03
부활의 신호탄 : 이후에 압박감이 덜해져서 공유나 문서화.
section Day04
멘토링 : '그 사건 웹소켓 쫑파티 mysql와 nodejs의 성대한 약혼식'
“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”
⇒ 중요한 건 우리의 마음이 꺾이지 않았다는 것
⇒ 고난이 많았는데, 구현으로 맺으려한게 아니라 도전을 찾으려했다.
⇒ 도전을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었다.
부활의 신호탄
⇒ 잘이겨낸게 대단. 어떻게 이겨냈을까?
설계의 중요성
[ ] 노션이 개인 노션이라 불편하다.
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설계단계에서의 논의부족
웹소켓 쫑파티 mysql와 nodejs의 성대한 약혼식
트러블 슈팅 공유 덜 되었다.
이번 스프린트에 업무가 너무 많았다.
⇒ 품질이 떨어졌다. (코드, 커뮤니케이션, 트러블 슈팅, 문서화)
[ ] 백엔드에서는 아직 프로젝트에서 경험할 기술적인 도전에 대해 정하지 못했다.
Day01때 프론트엔드가 필요 API 정해서 타입까지 싱크 맞추기 ⇒ 한 주 구현 싱크맞추기
트러블 슈팅을 공통문서로 옮겼습니다.
저희 README 써요.
⇒ 문서화 분배작업 할 예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