📝 개요
- 한 번 더 얻어맞은 멘토링 시간,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기술스택을 도입한 대가는 컸다.
- 라이브러리 혹은 기술스택이 ‘해결하려 한 문제’, ‘장점/단점’, 그리고 ‘사용하면 좋은 상황/환경’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, 실험해보고, 확인해보려고 하자.
- 결국 돌고 돌아 RESTful 서버 한대에서의 CRUD로 회귀
- 취준생, 신입 개발자로서 프로젝트에서 추구해야하는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(백엔드)
- “탄탄한 기본”, “근거있는 개발”
- 그냥 또 CRUD한다고 낮잡아 보지 말자, stateless 기반의 RESTful 서버는 강력했다.
(기본은 쉬워서 기본이 아니다, 중요하니까 기본이지.)
(최신이라고 마냥 좋은거 아니고, 고전은 구닥다리가 아니다.)
- 근거를 확인하려는, (수치적) 근거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“태도, 노력”을 가지자
(DB 쿼리 시간, API 요청 수행 시간, …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