⇒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
⇒ 초당 처리량이 nodeJS가 우월합니다.
⇒ 설계에 따라 다릅니다.
⇒ 리액트를 쓴다면 왠만하면 Canvas AP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. 만약 쓴다면 canvas ctx를 ref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⇒ ref는 DOM에 대한 참조값을 가진다.
⇒ 직접 VDOM에 접근하는 방법이 없다. 다만 리액트 컴포넌트 자체를 참조값으로 받아온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. ref는 참조값을 life cycle로 당겨오는 것이다.
⇒ 요새는 state나 ref, redux도 없이 서버 상태를 사용한다.
⇒ 중앙관리할 필요가 없을 뿐이다.
⇒ 글자는 다양한 시각화가 가능하지만 버블차트는 한정적이지 않을까요?
⇒ 구현의 영역이 아닐까? 차트로 느껴지지 않게끔, 차트로 보여줄 때부터 동적인 시각화를 주면 좋을 것 같다. 어떤 식으로 인터랙션을 줄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⇒ 소켓은 연결성이 있기 때문에 물리적 커넥션의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다.
⇒ 서버 증설로 서버 대수가 늘거나 줄때도 문제이다. 이 때 웹소켓을 쓰면 중개서버가 필요해진다. 그래서 차라리 HTTP Polling을 사용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