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ey
title 팀 undefined 주간 타임라인
section Day01
공통 : DB, API 논의
백엔드 : 인프라 연결
프론트엔드 : CNA, 깃헙연결
section Day02
백엔드 : DB 초안 완료, CI / CD
프론트엔드 : 개발환경세팅 마무리, 배포 및 CI / CD
section Day03
백엔드 : DB 설계 마무리, Nginx로 API 게이트웨이 설정
프론트엔드 : 디자인 마무리, 프론트엔드 폴더 구조 논의
section Day04
백엔드 : API 서버 문제 해결, API 설계
프론트엔드 : 코드 스타일 싱크를 위해 페어프로그래밍, 디자인 마무리 이후 퍼블리싱 작업
공통 : 데모 마무리 - API, 쿠키 송수신 확인
문제생기면 차끌고 바로가서 물어보기
⇒ 차를 만든 것도 좋았다. 이동시간 단축이 생산성 증가
팀 적으로 가까워지며 기술적인 부분을 지난주보다 더 쉽게 나눌 수 있었어서 좋았다.
작업이 나뉘며 소통이 덜되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다.
⇒ 분리해서 진행해야하는 작업 특성이 있었다. ⇒ 내용이 전달되지 못했던 것들이 아쉬웠다. (디자인 이후 추가된 기능이 전달되지 않았었음. 시간을 정하는게 나을까?)
몰입이 잘 되지 않았었다. ⇒ 몰입이 되고나니 피곤함이 사라졌었다. ⇒ 생산성이 떨어지면 피로해지는 것 같다. ⇒ 얕은 태스크를 여러 개하는게 별로인 것 같다. ⇒ 개별 태스크를 잘 나누는게 중요한 것 같다.
Day01때 작업 우선순위, 작업 날짜, 담당자 나누면서 이슈에 다 추가하고 이후에 발생하는 버그같은것만 그때그때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다.
⇒ 하기로 함 땅땅땅!
낮잠타임 만들면 안됩니까…?
⇒ 점심시간 1시간 + 낮잠시간 30분 (유연 근무제)
커뮤니케이션을 늘리기보다는 기술공유를 해보면 어떨까? ⇒ NextJS와 Spring 등등 여러 기술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. ⇒ 한 주 한시간 정도, 명당 10분 정도 어떨까?
⇒ 티타임 시간에 가볍게 나누는건 어떨까?
⇒ 오전 시간에 매일 한 명씩 돌아가면서 나눠주면 어떨까?
⇒ 땅땅땅! ⇒ 먼저 선정해놓고 트러블슈팅이나 학습내용이 생기면 순서바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