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
- 말그대로 ‘온 몸이 비틀리는’ 한 주였다.
- 이제껏 내가 원하는 시간에,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코딩을 하다가
’협업’, ‘일’을 하려니 신경쓸 것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듯,
집중도와 육체적 컨디션이 처참했다.
- 기간에 대한 압박, 기술 스택(특히 내가 주장해버린 java-spring)에 대한 부담도 막중한 듯
- 다행인 점은 그래도 이것 또한 적응될 기미가 보인다는 점.
- 몰입할 수 있는 태스크,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자.
(다른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1~2시간 오롯이 한 일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)
이번 주에 한 번의 몰입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, 일을 했음에도 오히려 컨디션이 회복되는걸 느낄 수 있었다.
칭찬
반성
-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빨리 정착시킬 것
- 저번 주에 이어 한 번 더, “싸가지 있게 말할 것” ^^;;
- 기록, 코테, 이력서, …
보완(시도)
- 막연한 두려움으로 구현 목록 빼자고만 하지 말자,
학습/실습을 조금이라도 해보고, ‘근거 있이’ 주장하자.
- 학습 시간 확보(오전 새벽 or 저녁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