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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질문이나 가설을 던지기 전에 더 생각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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🧘 한 주 회고
- 내 생각보다 맞춰야하는 부분이 정말 많았다.
- eslint, prettier, tsconfig, github의 여러 규칙들이 간과된 부분들이 많았다.
- 개발 주간으로 진입하며, 많은 부분들이 고민이 되었다. 내 실력이 부족하다거나, 내 지식이 모자라다거나, 내가 잘하고 있는지, 내가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,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
- 개발과 인문학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게 되었던 것은, 처리해야할 문제가 있을 때 가벼운 가설은 영감이 아니라 혼란을 만들 확율이 높다는 것이었다.
🛡️ Keep
- 이상한 느낌이 난다면 끊임없이 이상한 느낌이 나오는 원인을 찾고, 문제를 찾아내려고 노력했다. 그것이 해결이 필요하다면 해결하려고 노력했다.
- 지난 주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질문할 수 있었다.
⚠️ Problem
- 협업하는 능력이 아직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.
- 자연스럽게 내 스타일로 코딩하려고 한다거나, 논의 없이 라이브러리를 설치 하기도 했었다.
- github 규칙도 마찬가지였다. 커밋 규칙이나 브랜치 룰, PR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다고 느꼈다.
- 나는 정말 필요한 문제 공유만을 했을까
🥊 Try
- 유의한 소통을 더 하려고 노력하기
- 맴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, 논의를 멈추고 학습하기
- 코드 너머에 있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구현하기
- 질문이나 가설을 던지기 전에 더 생각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