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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나눈다는 건, 알고보니 풀이를 바라는게 아니라 문제 접근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일지도 모른다.
Task를 잘 논의하고 예상 작업량을 산출해서 일을 나눠하니까 좋았음.
⇒ 머리가 두 개라면 ‘잘하면’ IQ가 200!
⇒ 이에 대한 선행이 예상 작업량 산출과 마감기한같다.
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
UI 구현부분의 Task를 뒤늦게 알았음. Task를 잘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빈틈이 있던 것을 눈치 못했다. (Typescript 타입체크를 믿었는데,,,)
⇒ 뒤늦게 Task를 발견, 나눔.
⇒ Task가 말도안되는 분량으로 나눠졌다.
⇒ 이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1시였다!
트러블에 대한 정리가 안되고 있다.
기술스택 공유가 안되고 있다.
⇒ 일정때문이 아닐까?
이력서를 써야하는데 ⇒ 작업양을 줄여야하나? ⇒ 기능을 더쳐내야하나? ⇒ 이력서가 그렇게 중요한가?
라이브러리 사용법에 대해 모르겠는 것도 문제로 공유해야할까?
⇒ 쉬운 문제란 뭘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