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코드리뷰로 인해 워크 플로우에서 병목현상이 생기고 있다.
</aside>
작업이 많아서 작업 외의 일을 하지 못한다.
컨디션 관리가 안되고 있다. ⇒ 바쁘더라도 뇌 관리가 필요하다. 우선순위가 내 머릿속에서 꼬이면 장기적으로 효율이 떨어진다.
페어프로그래밍 때, 배를 산으로 보내는 느낌을 받았다.
[x] 라이브러리 설명
⇒ 이번 주는 너무 정신없다.
⇒ 좋아요. 대신 토글로 합시다.
⇒ 2명이 Approve하는것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기고 있지는 않나?
⇒ 같은 파트 1명에게만 Approve 받고, 나머지에게는 코드리뷰를 받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?
⇒ 코드리뷰에 대한 PR은 따로 파면 어떨까? 리뷰의 퀄리티도 올라가고 좋을 것 같다.
⇒ 어떤 것을 리뷰 받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이 비용이 될 것 같다. 하지만 그걸 고려해도 좋은 생각 같다.
⇒ 어차피 같은 파트의 다른 사람이 봐주는 것은 필수이기 때문에 코드 퀄리티에 대해서 조금은 크로스 체크가 될 것 같다.
⇒ 짞짝짞! 1명으로 줄이게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