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우당탕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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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협업하는 코드를 쓰기시작하니 우당탕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하루였다.
너무 빡빡한걸까? 라는 생각을 했었다.
⇒ 할때는 고통스러웠지만, 돌아보면 충만하고 재미있게 했다.
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.
구현에 대해 압박을 받지 있지는 않아서,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.
트러블 슈팅이 되게 중요하다는걸 특강 들으며 더 느꼈다.
특강을 들으며, ‘모두가 공감할만한 우리의 강점은 무엇일까?’ 라는 생각을 했다.
특강을 들으며 우리가 잘 가고 있다고 느꼈었다. ⇒ 기능 구현에 집착하지 말아라, 문서화, 대화를 나누어라, 백엔드의 인프라 이야기
선택에 대한 근거를 다시 다지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