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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과 일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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🤔 어제 한 일

• DB 데이터 설계, 필요 API 논의

프론트엔드

• create-next-app으로 git + pull 확인
• canvas vs div 논의
• 백로그 역할 분배 및 우선순위, 개발 날짜 분배
• 디자인 논의

백엔드

• 일정 논의
• 인프라 환경 논의
• WAS 서버, DB 서버 배포 및 연동

🧘 회고

• 4명 진행에 익숙하다가 둘 씩 나뉘어졌을 때 진행이 낯설어졌다.
• 학습하지 못했다는 생각이, 내가 아는 수준에서 논의하는 것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.
• 시간을 쓰는 밀도가 높았다.
• 아는게 많이 없다고 느꼈다.

❗ 이슈

• 학습할 것, 논의할 것, 포기할 것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• 2명이서 진행할 때도 넷이 진행할 때처럼 문서화가 되어야겠다.

  ⇒ 파트별 개발일지를 만들었음.